"소맥→와인 갈아타"… 홍지윤 한달 수입, 이 정도였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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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이 ‘미스트롯2’ 이후 달라진 수입을 언금했다. /사진=린브랜딩 제공 |
이날 DJ 박명수는 코너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을 물었다. 그는 “초등학생인 다현 양에게는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어볼 수는 없고, 용돈이 좀 올랐냐”고 질문했다. 김다현은 “저는 용돈을 안 받는다. 제가 벌면 좋아하는 장난감 2개 정도 살 수 있다”며 “수입은 부모님이 관리한다. 슬라임이나 글라스데코를 산다.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이후 주종이 넓어졌다. 원래는 소맥을 먹었다면, 요즘에는 와인이나 샴페인도 많이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다. 아직 양주는 마시지 말길”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은 “집에서 시켜먹을 때 짜장면, 탕수육까지만 시켰다면 지금은 깐풍새우, 유산슬도 시켜먹어 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은 “집에서 시켜먹을 때 짜장면, 탕수육까지만 시켰다면 지금은 깐풍새우, 유산슬도 시켜먹어 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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