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맞아"… 김희철·모모, 열애 1년 6개월만 마침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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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모모가 결별했다. /사진=임한별, 장동규 기자 |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공개 열애 1년6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관계가 점차 소원해져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김희철과 모모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2019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모두 부인했고 두 번째 열애설 끝에 연인 사이임을 시인했다. 첫 공개연애, 13살의 나이 차와 국적을 극복한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 측의 결별 인정으로 김희철과 모모는 약 1년6개월 만의 공개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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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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