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초미니스커트 상큼 스쿨룩…"다리 길이만 2m"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조이 인스타그램

15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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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크롭티에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체크 패턴의 초미니스커트를 입어 상큼하면서도 쿨한 무드의 스쿨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녀는 오렌지 컬러 크로스백과 화이트 삭스, 청키한 뮬 슬리퍼 등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언니 다리길이 진짜 2미터임" "상체가 예의상 있음" "언니 치마 너무 짧아" "이 언니 피지컬보소" 등 조이의 몸매와 패션에 대한 댓글을 남겼다. 

조이 인스타그램

한편,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와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