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기찻길 걷는 러블리 소녀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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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기찻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브라운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가 열연한 영화 '기적은' 지난 9월 15일 개봉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월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찻길"이라는 글과 함께 기찻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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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브라운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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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한편 윤아가 열연한 영화 '기적은' 지난 9월 15일 개봉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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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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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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