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자 눌러쓰는 키움 안우진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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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지난 7월 원정 중 팀 동료 한현희와 함께 숙소를 무단이탈, 서울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졌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안우진에게 KBO는 36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의 부과했고, 키움 구단도 안우진에게 제재금 500만원의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 2021.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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