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차 시승은 티오르 앱 하나면 됩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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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승 예약 플랫폼 '티오르’를 통해 전국 포드 링컨 전시장 시승 예약이 가능해졌다. /사진제공=티오르 |
앞서 티오르는 포드 링컨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더파크모터스 등과 제휴를 통해 전국 단위의 시승 예약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현재 티오르에서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38개 포드 링컨 전시장 시승 예약이 가능하다.
송태선 모빌리티 사업실 리더는 "티오르는 앱에서 브랜드, 모델, 쇼룸, 시간까지 한번에 예약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도 신규 제휴 업체를 늘리는 등 서비스를 강화해 긍정적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엔카 보증 중고차와 전기차, 바이크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다양한 모빌리티의 시승 예약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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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