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귀여운 칠레 강아지를 조명했다. /영상=틱톡 캡처
21일(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귀여운 칠레 강아지를 조명했다. /영상=틱톡 캡처
칠레의 귀여운 강아지 영상이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등 화제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칠레 강아지를 소개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강아지가 귀여운 옷을 입은 채 빵을 물고 집으로 가고 있다. 
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칠레 강아지가 차를 비켜주는 센스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사진=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 홈페이지 캡처
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칠레 강아지가 차를 비켜주는 센스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사진=멕시코 매체 우니라디오인포르마 홈페이지 캡처
멕시코 우니라디오인포르마는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확실한 것은 조회수가 이날 기준 100만700회를 돌파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칠레인으로 추정되는 틱톡커(틱톡 사용자)가 지난 15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려 단숨에 인기 영상에 올랐다. 

매체는 "강아지는 길을 건나다 차가 다가오자 비켜주는 센스도 발휘했다"며 "놀라운 사실은 강아지가 빵을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간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