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20대도 울고 갈 동안미모… "군살 없는 몸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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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그레이 트위드 크롭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여성스런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니스커트 셋업 수트를 입고 심플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10월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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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그레이 트위드 크롭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여성스런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니스커트 셋업 수트를 입고 심플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44세이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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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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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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