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정호연, 우아한 블랙 롱드레스룩..."둘 다 말랐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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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와 모델 겸 배우 정호연(27)이 우아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정호연은 1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 + Film Gala(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해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정호연은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1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 + Film Gala(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해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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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정호연은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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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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