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안 가려져”… 99년생 치어리더 볼륨감 '아찔'
김소경 기자
157,909
공유하기
![]() |
김나연 치어리더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김나연은 베이지색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작은 얼굴에 돋보이는 큰 눈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999년생인 김나연 치어리더는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