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한 수영복"… 흠뻑 젖은 치어리더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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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연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풍만한 가슴과 물에 비치는 몸매 라인이 돋보였다.
1991년생인 정다혜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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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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