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반려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 동물행동의학 전문가인 최인영 수의사가 서울시로부터 동물보호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최인영 수의사는 애견샵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러브펫멀티펫샵'을 직접 운영하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 '러브펫동물병원'의 대표원장으로서 현직 수의사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가 내장형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정활동을 펼쳐왔다.

최인영 수의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마이크로칩 등록을 권장한다"라며, "반려동물을 위한 보호에 앞장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영 수의사
최인영 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