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으로 변신?…방탄소년단 진·지민, '만우절' 맞아 변경한 SNS
김유림 기자
11,071
공유하기
![]() |
만우절을 맞이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SNS 프로필을 변경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장동규기자, 진·지민 인스타그램 |
이날 지민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의 사진을 프로필에 올렸다. 4월1일 만우절을 기념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지민은 방시혁 의장 사진과 함께 "방탄소년단 아부지"라고 설명했다.
진은 자신의 활동명과 동일한 게임 캐릭터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뒤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이라는 게임 캐릭터 테마곡을 소개 문구로 설정했다.
이후 8~9일과 15~16일 총 4일 동안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아미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