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영우 아역' 오지율, 고사리 손으로 빠진 앞니 꼭 가리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역 배우 오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종방연에서 입을 가리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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