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다희, 정점 찍은 여신 미모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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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이다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는 이다희는 촬영장의 모두를 압도하기 충분했다. 더불어 그 동안의 연기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2002년 데뷔 이래로 이다희는 쉼 없이 달렸다. 이제 베테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연차지만 촬영장에서의 그녀는 여전히 쉬지 않았다. "결과물을 확인하는 게 내 일이다. 그런데 워낙 오래 합을 맞춘 스태프들이라 서로를 믿는다."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동료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더욱이 "예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여유가 생겼다.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좋은 생각을 하려고 하는가'다."라는 말에서는 누구보다 여유롭고 긍정적인,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느껴졌다.
늘 앞만 보고 달리던 그녀에게도 힘든 순간이 있었다. 차기작을 준비하던 도중 체력의 한계가 오며 탈이 난 것.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는 허탈함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이다희는 "항상 자기 몸을 잘 돌보면서 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좋은 거 먹고, 잘 자고, 나를 천천히 들여다보고 챙기는 사소한 행동이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을 쉬는 게 체질에 맞지 않는 성격이라고도 이야기했다. "배우로서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는 건 당연한 의무니까 다른 도전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말에서 그녀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다희는 드라마 '아일랜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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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이다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는 이다희는 촬영장의 모두를 압도하기 충분했다. 더불어 그 동안의 연기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2002년 데뷔 이래로 이다희는 쉼 없이 달렸다. 이제 베테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연차지만 촬영장에서의 그녀는 여전히 쉬지 않았다. "결과물을 확인하는 게 내 일이다. 그런데 워낙 오래 합을 맞춘 스태프들이라 서로를 믿는다."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동료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더욱이 "예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여유가 생겼다.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좋은 생각을 하려고 하는가'다."라는 말에서는 누구보다 여유롭고 긍정적인,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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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만 보고 달리던 그녀에게도 힘든 순간이 있었다. 차기작을 준비하던 도중 체력의 한계가 오며 탈이 난 것.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는 허탈함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이다희는 "항상 자기 몸을 잘 돌보면서 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좋은 거 먹고, 잘 자고, 나를 천천히 들여다보고 챙기는 사소한 행동이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을 쉬는 게 체질에 맞지 않는 성격이라고도 이야기했다. "배우로서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는 건 당연한 의무니까 다른 도전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말에서 그녀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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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희는 드라마 '아일랜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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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