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가희, 구릿빛 피부의 글래머 몸매…"한국 오니 좋다"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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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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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가희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니 헤어메이크업하고 예쁜 옷 입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실에서 가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무대 의상을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가 가희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우리나이로 43세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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