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태오 '우영우' 박은빈 위해 '매너다리'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강태오(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시청자 단체관람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서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박은빈을 위해 매너다리를 하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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