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파리서 무심한 듯 시크…프렌치 시크룩
강인귀 기자
2,314
공유하기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1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JOUR PARI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고풍스러운 호텔 방의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리는 오트밀 컬러의 스웨트 셔츠에 은은한 모노톤 체크 미니 스커트를 입고 그레이 니삭스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예리는 최근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1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JOUR PARI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고풍스러운 호텔 방의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리는 오트밀 컬러의 스웨트 셔츠에 은은한 모노톤 체크 미니 스커트를 입고 그레이 니삭스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
한편 예리는 최근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