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빌라 시세 150억?"… 송중기, 아이유와 이웃되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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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올해 완공되는 청담동의 최고급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최근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무려 총 500억원 정도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미국 하와이에 있는 와이키키 해변 근처의 콘도를 27억에 매입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100억에 매입해 최근 재건축했다. 현 시세는 200억원에 달한다. 송중기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시세는 95억원이다.
그는 특히 올해 완공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최고급 빌라를 매입했는데 시세가 무려 15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이 빌라는 가수 아이유도 매입했다고 알려진 곳으로 더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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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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