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30대 기죽이는 몸매… 멕시코 흔들어 놓은 일상 공개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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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멕시코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보(cabo) 시내에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에 화려한 패턴이 수 놓인 원피스를 입고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의 한 가게를 방문한 모습이다.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패션 센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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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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