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맞아?" 동안미모 이가령, 민소매 드레스 입고 여신자태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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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령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가령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이가령은 반짝이는 화려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어 섹시한 매력과 함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44세인 이가령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와 관련해 프로필(인물소개)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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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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