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가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뜀박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비니와 두꺼운 패딩, 핸드 워머를 착용한 채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추운 날씨에 빨개진 얼굴에도 아침 운동을 포기 못하는 이민호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민호는 큰 키와 황금 비율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2' 촬영 차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