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루이비통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함께 비공개 리움 투어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한국을 찾은지 이틀재인 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리움 미술관을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미술관 투어는 비공개 방문 일정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과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그룹 내 2인자인 피아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이 동행했다.

이번 방한은 팬데믹 사태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5개월 만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내일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