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흰티와 청바지만 입어도 여신이네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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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간편한 스타일에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3월 22일 임나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호주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화이트 반팔에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8등신 몸매와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나영은 자신의 첫 연극 공연(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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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임나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호주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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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화이트 반팔에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8등신 몸매와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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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나영은 자신의 첫 연극 공연(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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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