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갤럭시 북3, 역대 시리즈중 가벼운 무게와 이동성·최적의 성능으로 돌아와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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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 기자실에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의 개발과정ㆍ성과 소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는 기존 성능 노트북 제품와 달리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으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 최적의 성능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고사양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제품간 연결성이 대폭 강화된 '갤럭시 북3 시리즈'가 한 달여 동안 전작 대비 2.5배 판매고를 올렸다"며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면서 가벼운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부터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1년 갤럭시 북 시리즈 출시 이후 글로벌 PC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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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