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닝닝이 태국 방콕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콕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닝닝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닝닝이 방콕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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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은 흰색 슬리브리스 톱에 느슨한 하늘색 셔츠를 입고 여기에 청반바지를 착용해 편안한 '꾸안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녀는 내추럴한 똥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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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