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서울광장에 외국인들이…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힐링'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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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서 오는 21일 세계차(茶)의 날을 앞두고 다도 체험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19일 중구 시청 광장에서 서울도서관, 주한중국문화원과 함께 세계차(茶)의 날을 맞아 책읽는 서울광장 특별프로그램으로 '책광장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중국편'을 주제로 다도 프로그램, 강의 등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달 23일부터 서울광장에 조성한 책읽는 광장 사업을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아동도서, 시민추천도서 등 총 5000여권의 책이 비치돼 있다.
머니S는 이날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다도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유있는 모습과 표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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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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