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화보, 키치한 하이틴→고혹적 무드…다채로운 뷰티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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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콘셉트 장인 수식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태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태연은 베네피트의 새로운 틴트와 함께 하이틴 무드로 발랄하고 키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부드러운 니트를 입고 감성적이고 고혹적인 무드의 상반된 매력을 함께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핑크 코랄빛의 치크와 MLBB의 정석과 같은 더스티로즈 컬러의 틴트로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한 태연은 부드러운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정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자아내며 태연 만의 사랑스러우면서 청초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태연은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으로 변신해, 키치한 감성과 청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콘셉트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싱가포르를 돌며 아시아 투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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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콘셉트 장인 수식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태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태연은 베네피트의 새로운 틴트와 함께 하이틴 무드로 발랄하고 키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부드러운 니트를 입고 감성적이고 고혹적인 무드의 상반된 매력을 함께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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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코랄빛의 치크와 MLBB의 정석과 같은 더스티로즈 컬러의 틴트로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한 태연은 부드러운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정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자아내며 태연 만의 사랑스러우면서 청초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태연은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으로 변신해, 키치한 감성과 청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콘셉트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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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싱가포르를 돌며 아시아 투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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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