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높은 중국 탁구의 벽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박강현을 비롯한 남자 탁구 대표팀이 26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패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임종훈·안재현·박강현이 출격한 한국은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2023.9.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