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국민투표 80%를 반영해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박성용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장. /사진=양진원 기자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국민투표 80%를 반영해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박성용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장. /사진=양진원 기자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국민투표 80%를 반영해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했다. P의 거짓은 이날 대상, 인기게임상을 포함 총 6관왕을 기록했다.


1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국민투표 80%, 전문가투표 20%로 결정되는 인기게임상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에 돌아갔다.

이날 인기상 후보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넥슨코리아 민트로켓) ▲디아블로 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로드컴플릿) ▲ 세븐나이츠 키우기(넷마블넥서스) ▲승리의 여신: 니케(시프트업) ▲신의 탑: 새로운 세계(넷마블엔투) ▲에버소울(나인아크) ▲칼리스토 프로토콜(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트릭컬 리바이브(에피드게임즈) ▲프리스톤테일M(파우게임즈) ▲P의 거짓(네오위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P의 거짓은 '피노키오'라는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네오위즈의 신규 지식재산권(IP) 게임이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AAA급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게임으로 지난 9월 정식 출시했다. '리전 암'과 '무기 조합 시스템' 등 P의 거짓만의 고유 전투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로 호평 받았다.

P의 거짓은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성공했단 평가를 받는다.


박성준 네오위즈 ROUND8 스튜디오장은 "유저들이 직접 뽑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P의 거짓을 개발하며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많이 받았는데, 우리 나라 게임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를 잊지 않고 지금처럼 좋은 게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네오위즈는 인기 게임상 외에도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우수개발자상,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부문의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등 6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