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알리익스프레스, 3년간 100억 투자 가품 방지·IP 보호에 총력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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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한국대표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liExpress(알리익스프레스)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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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한국대표,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알리익스프레스는 "향후 3년간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겠다"며 발표했으며, 또한 5개의 이니셔티브로 구성된 '프로젝트 클린' 지적재산권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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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