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우 샤오앙과 인사하는 서이라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이라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차지한 리우 샤오앙과 인사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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