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강성연, 앞머리 자르니 소녀 같은 미모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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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강성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앞머리 #시수르뱅 #소프트풀뱅 #히메컷 #소프트히메컷 #갈등중 #이러다단발"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집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연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묶음머리를 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앞머리를 자르고 더욱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1976년 7월 생으로 올해 48세다.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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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성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앞머리 #시수르뱅 #소프트풀뱅 #히메컷 #소프트히메컷 #갈등중 #이러다단발"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집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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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연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묶음머리를 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앞머리를 자르고 더욱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1976년 7월 생으로 올해 48세다.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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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