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29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8.36원으로 1.1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전분기 연율 기준으로 3.4%를 기록하며 잠정치(3.2%)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월 잠정주택판매도 전월 대비 1.6%로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Fed·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인플레이션 지표를 고려할때 금리 인하를 보류하는 편이 적절해 보인다고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을 내놓으면서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로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