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뉴스1)
손연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뉴스1)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와 함께한 50일"이라며 "분명 겨울이었는데 봄이 되어버렸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어 "아가랑 예쁜 사진 많이 찍어야지 했지만... 불가능, 뒤태 귀여워, 평생 보고 싶은 우리 아가 손, 너무 못 자서 반쯤 제정신 아닌 나와 강아지, 침대는 왜 샀는지 모르겠고, 손바닥만 한 카디건 득템"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육아하시는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해요"라며 "그리고 우리 엄마 대단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연재가 지난 2월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과 아이의 뒷모습, 아이와 자기 손 크기를 비교한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한 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 중이다.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한 뒤 올해 2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