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여성 3명 강남 호텔서 성매매…30대 업주 구속 심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온라인에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이를 알선한 30대 업주 A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 씨외에 알선자 역할을 한 남성 3명과 일본 국적의 성매매 여성 3명도 체포했다.

A 씨 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일본 원정 성매매' 광고를 올려 실제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올라온 광고 등에 따르면 이들은 건당 최대 155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2024.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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