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낸시, 해변서 고급진 섹시미 '뿜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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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9일 낸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it summer"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낸시는 홀터넥 디자인의 화이트 슈트 베스트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낸시는 지난 2016년 11월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어마어마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월 모모랜드 해체 이후 소속사 ATO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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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낸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it summer"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낸시는 홀터넥 디자인의 화이트 슈트 베스트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낸시는 지난 2016년 11월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어마어마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월 모모랜드 해체 이후 소속사 ATO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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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