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똥별이 맞아?"… '홍현희♥' 제이쓴 아들 '폭풍 성장'
김유림 기자
6,921
공유하기
|
코미디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폭풍 성장하는 근황을 전했다.
9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빠랑 똑같이 생긴 함모니랑 동네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준범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반팔과 청바지를 입고 힙한 모자를 쓴 채 신나하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