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주민 64명 녹색투어 실시
대구=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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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총 5회에 걸쳐 서구지역 관내 주민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서구 주민 모두에게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보고 새활용(upcycling) 제품을 만들어 보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정에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 참여한 주민들은 환경자원사업소(위생매립장), 마녀공예협동조합(새활용공방)을 방문하고 일상에서 버린 폐기물이 처리되고 발생한 매립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견학했다.
새활용 체험 공방에선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재활용, 새활용,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법을 실습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녹색투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고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생활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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