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이화동 일대 6시간 정전…"변압기 고장"
뉴스1 제공
2024.06.23 | 2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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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일대에서 120호 규모의 정전이 발생했다.
23일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부터 7시까지 이화동 일대 주택과 상가 120호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복구됐다.
약 6시간 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이곳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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