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망하게 떠난 직원 발인 바라보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정상혁 은행장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역 돌진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은행 직원의 발인을 바라보고 있다. 2024.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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