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일본 대표 복달임 장어 식중독 사과 기자회견
(요코하마 AFP=뉴스1) 김종훈기자 = 일본내 유명 장어 전문점 체인인 '니혼바시 이세사다' 토미타 소이치로 이사와 게이큐 백화점 가네코 신지 대표(왼쪽)가 29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식중독 사태에 대해 사과의 절을 하고 있다. 가네코 대표에 따르면 백화점에 입점된 이세사다 매장에서 판매된 우나기(민물장어) 덮밥과 가바야키(꼬치구이)를 먹고 140명이상이 식중독에 걸리고 그중 1명이 숨졌다. 우나기는 일본인이 최고로 좋아하는 복달임 음식이다. 2024.07.3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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