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사진= 뉴스1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사진= 뉴스1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8일 키움은 "도슨이 4차례 검진 결과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9일 미국으로 건너가 치료 계획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슨은 올 시즌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0 11홈런 57타점 OPS 0.907을 기록하며 키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런데 지난달 31일 NC전에서 7회초 수비 도중 권희동의 타구를 쫓다가 이용규와 충돌했다. 무릎 부근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결국 부상 때문에 한국을 떠나게 됐다.


키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SSG와 홈경기에 앞서 도슨의 부상 회복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 도슨은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