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테슬라 전기차 화재… 진화에만 4시간 소요
소방관 등 인원 57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 투입
장동규 기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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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기차 화재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다.
1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한 도로에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에 불이났다.
"차량에 불이 났다"는 차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57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지만 한때 차에서 불길이 일고 연기가 확산되면서 20여 건에 달하는 119신고가 추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진화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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