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전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전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67만명에게 매달 20일 약 7600억원이 지급되는 생계급여를 이번달에는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