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멤버 모모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AMO 시작"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기존의 검은 긴 머리를 밝은 금발로 탈색을 하고 짧게 단발로 잘라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그녀는 연핑크빛 코르셋과 아이보리 컬러 핫팬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백옥같은 피부와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모모는 트와이스 내 같은 일본 국적의 멤버인 미나, 사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로 활동 중이다.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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