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경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84㎡ 25억원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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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아파트 84.9㎡(34평형) 신건 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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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18-1번지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128동 2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남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8개동 2444가구 아파트 단지다. 2009년 7월에 입주했다. 31층 건물 중 26층으로 남동향이며 84.9㎡(3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신반포로, 사평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잠원초등, 반포중, 세화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35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8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 질권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37억5000만원에서 43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는 15억5000만원에서 17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23-117338
암사동 아파트 82.9㎡(34평형) 1회 유찰 10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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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번지 선사현대 아파트 107동 1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선사초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6개동 2938가구 아파트 단지다. 2000년 6월에 입주했다. 28층 건물 중 18층으로 북향이며 82.9㎡(3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고덕로, 선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선사초등, 신암중, 선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감정가 13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5000만원에서 13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3000만원에서 6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3-59398
내발산동 아파트 101.9㎡(39평형) 1회 유찰 11억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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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57번지 우장산힐스테이트 아파트 119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0개동 2198가구 아파트 단지다. 2005년 5월에 입주했다. 16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01.9㎡(39평형)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공항대로, 강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가곡초등, 동명중, 명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3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압류 2건, 가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3억4000만원에서 15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3000만원에서 8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3-123100
※자료제공 : 법무법인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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