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이혼 후 심경 고백… "부모님 앞에서 눈물"
김서현 기자
공유하기
|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가 이혼 후 심정을 고백했다.
라이머는 6일 공개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에서 싱글 생활 11개월 차 일상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직접 요리해 상을 차리고 고강도 운동을 소화해 냈다. 본 방송은 이날 오후 9시5분에 진행된다.
라이머의 집에는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방문했다. 프로듀서 경력부터 사업까지 비슷한 동생 라이머를 마주한 이상민은 "이것(이혼)까지 닮으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라이머는 이상민에게 이혼 후 겪은 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라이머는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상황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상민 역시 혼자가 된 후 남몰래 오열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공감했다. 이를 지켜보던 모(母)벤져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라이머는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데뷔해 2011년 브랜뉴뮤직을 설립했다.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2017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