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승 확정짓나?… KS 5차전도 '매진', 올해 PS 16경기 '완판'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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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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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우승까지 KIA타이거즈가 한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광주에서 열린 KS 5차전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KIA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PS) KS 5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약 4시간20분 전인 오후 2시11분 쯤 1만9300장의 표가 모두 팔렸다.
KIA는 KS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서있다. 홈에서 펼쳐진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KIA는 대구 원정에서 열린 3차전에서 패배했지만 4차전을 9-2로 이겼다. KIA는 이날 열리는 5차전을 승리하면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 우승에 성공한다. 또한 37년만에 홈 구장에서 우승하는 것이기도 하다. KIA는 11차례나 KS 정상에 등극했지만 홈에서 우승을 확정한 것은 1987년뿐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경기는 1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관중은 35만3550명이다. KS는 2022년 1차전부터 16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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