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소말리, 이번엔 "유튜버가 찾아온다"며 112 신고
앞서 폭행 등 사적 제제 당해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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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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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시 칼리드 이스마엘)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로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소말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난동을 피우거나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려 국내 누리꾼의 공분을 산 바 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소말리는 전날 새벽 경기 구리시에서 "유튜버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자신을 쫓아왔고 현재 머무는 거처 위치를 유튜버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으나 실제로 누군가가 소말리를 쫓아오거나 폭행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건과 관련해 스토킹이 맞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소말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외설적인 춤을 춰 논란을 일으켰다. 서울 마포구 소재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고 직원에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
소말리의 행패에 일부 유튜버들은 소말리를 찾아 폭행하는 등 사적 제제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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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